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멀린·메인 스토리 ACT14 추가

    게임 / 여영준 기자 / 2026-06-05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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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멀린’과 메인 스토리 ACT 14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멀린’은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 단원으로, 누구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끝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인물이다. 게임 내에서 멀린은 마도서, 완드, 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먼저 마도서를 사용할 경우 ‘빙흔’ 효과를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 활약한다. 빙흔 효과가 최대 중첩되면 태그 스킬의 위력이 대폭 강화된다.

    완드를 장착하면 과부화와 취약 효과를 활용해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 역할을 수행하며, 스태프를 사용할 경우 분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버스터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넷마블은 멀린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마도서 ‘신기: 명성 아르단’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메인 스토리 ACT 14 ‘시간의 덫’에서는 폭식 주점의 단서를 따라 사막 유적을 탐험하고,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타라니스의 비밀을 다룬다. 이와 함께 추가된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은 거센 모래바람으로 가려져 있던 신비한 유적으로, 신규 채집물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 시공의 교차로 5~6층 확장, 신규 히든 펫, 신규 제작법 등을 추가했으며,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기 위해 큐브 열쇠가 없어도 정예보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도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급 마스터리 EXP, 픽업 영웅 뽑기권,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4일 간 매일 100개의 ‘별의 파편’을 제공해 최대 1400개의 별의 파편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멀린 체험 이벤트와 미션 달성을 통해 획득한 토큰을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정복자의 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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