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6-04-02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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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은미 대표검사위원(가운데)이 (왼쪽부터)김용석 위원, 이정미 위원, 상미정 위원, 배명호 위원, 문한경 위원, 신희진 위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검사는 집행기관인 중구가 지난 회계연도 모든 세입·세출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 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구의회에 따르면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양은미 의원과 이정미 의원을 비롯하여 배명호 (전)공무원, 문한경 (전)공무원, 김용석 교수, 상미정 세무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까지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법성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양은미 대표검사위원은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로, 다음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재정 현황과 구정 성과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집행부와도 원활히 소통해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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