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민관 협력 강화···청년창업 육성 등 지원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4-27 12:53:08

▲ 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에서 1번째)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왼쪽에서 2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시에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사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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