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훈 종로구의원, 숭인근린공원 방문

시설 정비 주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21 12:54:1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시훈 서울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종로5·6가동·창신1·2·3동·숭인1·2동)이 지난 8일, 주민 민원이 제기된 숭인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청 도시녹지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배드민턴장은 코트 라인이 파손되거나 일부가 돌출되어 경계 식별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운동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배드민턴 네트 기둥 일부 역시 노후화로 인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있는 상황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아울러 공원 내 생활건강체조 관련 물품 보관 공간의 경우, 천장 외부 덮개 일부가 파손된 이후 그물망으로만 임시 조치가 이루어져 있어 미관 저해는 물론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위원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펴본 뒤, 단순 보수가 아닌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면적인 정비와 신속한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숭인근린공원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휴식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책임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라며, “작은 시설 문제라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확인된 민원 사항들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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