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종로구의원, 가로수 전도 현장 방문
한국방송통신대 앞
신속 조치 당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12-11 14:35:5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미자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대학로 86)에서 발생한 가로수 전도사고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사고 수습 완료시까지 현장을 지켰다.
이 의원은 사고 수습뿐 아니라 구민 안전을 위해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제설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골목이 많은 이화동과 혜화동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눈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