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 활발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 130회 실시
지난해 제작한 교재 활용
학대예방교육 강사 16명 현장으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3 13:34:1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올해 130개 기관, 시민 2600명에게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7곳, 복지관·장애인 시설 34곳 등 모두 41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지난 2024년 양성한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등 16명이 맡아 기관별 맞춤 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활용한다. 교재를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덕분에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증가했다. 지난해는 장애인시설 26곳 중 종사자 교육이 7곳에 그친 반면 올해는 34곳 중 24곳에서 신청했다.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신청을 수시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옹호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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