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행감 앞두고 실무교육
감사 활동 전문성 대폭 강화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21 12:56:56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의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의회가 최근 의회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49회 정례회 기간 진행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의원들의 감사 활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선진사회정책연구원 박동명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의 기본 개념과 감사자료 요구 방법, 효과적인 질의 기법, 감사 결과 활용 방안 등 실제 감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김철수 의장은 "제10대 구로구의회는 초선의원이 절반인 8명인 만큼 이번 교육이 의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선의원은 의정활동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재선의원은 더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로구의회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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