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경제 민·관 정책협의회 구성… 첫 회의 개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시동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06-04 17:04:4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5월 28일 ‘사회적경제 민·관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사회적경제 민·관 정책협의회’는 인천시와 10개 군·구의 사회적경제 담당 부서장 등 공공분야 11명과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간지원조직, 관련 유관기관 등 민간분야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되어 총 23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선 8기 인천시장 공약사항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한 자문, 사회적경제 관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 및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인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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