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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신제품 'M200G' 모습.(사진=현대리바트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신제품 'M200G'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M200G는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적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주방가구 도어와 내부 선반 등에 적용되는 자재 두께는 15mm 정도인데, M200G는 상·하부장 도어와 내부 선반, 기둥목까지 전 부위에 18mm 두께 자재를 적용해 주방가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선반이 휘는 현상, 상부 수납장이 처지는 현상 등을 최소화했다.
또한 내부 하드웨어의 경우 가구가 30~40kg의 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지, 도어를 4만 회 이상 여닫아도 부속 변형이 없는지, 수납장 서랍을 8만 회 이상 밀고 당겨도 레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의 자체 검증을 거친 부속자재만 적용해 서랍이 처지는 현상과 도어가 뒤틀리는 문제를 줄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M200G에는 최근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최신 수납 옵션도 적용됐다. 주방 인테리어 시 코너 부분 등 사용하기 어려운 구석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코너 팬트리 하부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조리기구 등을 벽면에 탈부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보드'도 적용할 수 있다.
M200G는 27종(크림화이트, 화이트오크 등)의 도어 컬러에 6종(아이보리, 오크 등)의 손잡이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한 경우 현대리바트가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3년 품질보증제도'를 통해 설치(시공) 완료 후 3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내구성을 앞세운 새 제품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찾는 사람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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