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제10대 구의회 개원 기념 환경공무관 지부등 방문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8 13:02:44

▲ 금천구의원들이 환경공무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제10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기념해 지난 20일 금천구청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집행부 환경공무관 지부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의원들은 소울터보호작업장, 기쁨나무, 구립 하누리주간보호센터, 시각장애인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누리주간보호센터는 2007년에 금천구립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성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자립,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아울러 의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성미 의장은 “제10대 금천구의회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환경공무관 여러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설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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