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1일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2-20 16:17:4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1일 오후 1시30분~3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의 주요 이슈들을 사례별로 쉽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총 4차례의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21일 교육에서는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조합원 및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 및 기부채납을 주제로 강의한다.
구는 앞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재건축사업의 이해 및 절차, 시공사 선정 및 공사 계약, 정비사업 단계별 세무·회계·실무 등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재건축의 주요 이슈인 모아타운 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현안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해 신청사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강남의 도시 환경구조가 바뀌는 大전환의 시대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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