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4동 지사협, 홀몸노인에 긴급지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주희)는 최근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독거 노인세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세대는 송림4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사례관리대상자 통합돌봄 수행 중 발굴되었다. 생활이 어렵고 연체된 통신요금을 납부할 수 없어 핸드폰이 정지된 어르신에게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송림4동 지사협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만원의 행복’ 정기 기부사업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에서 현금 70만원을 지원하였다.

김주희 송림4동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앞으로도 돌봄을 실천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송림4동장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후원에 앞장서 주시는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에 소외계층이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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