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30 13:08:5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12월 5일~11일까지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구는 구 자체 사업인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를 비롯해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과 함께 80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노년 세대라고 불리는 베이비부머가 노인일자리의 수요층으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2023년 1,115명 대비 685명 증원한 1,8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유형별로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기초연금수급 여부에 상관없이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일부 사업은 65세 이상 신청 가능), 월 60시간 근무 시 약 76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계약에 따라 근로시간과 급여가 결정된다.
참여자 선정은 보건복지부 선발기준표의 소득인정액, 세대구성, 활동 역량, 참여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구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우리 사회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일자리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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