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저어새 먹이 섭취 체험 부스' 운영

저어새 먹이 섭취 방식 체험 통해 저어새에 대한 시민 이해도 높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2 13:19:15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가 저어새 환영잔치 행사에 참여해 저어새 먹이섭취 방식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가 21일 저어새 환영 행사에 참여, ‘저어새 먹이 섭취 체험 부스’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이 주관, 봄철 번식을 위해 인천을 찾아온 멸종위기종 저어새를 환영하고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승기사업소는 저어새의 먹이 섭취 방식을 접목한‘저어새의 보물찾기: 갯벌 속 물고기를 찾아라!’ 체험 부스를 기획해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보호와 맑은 물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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