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화제작 9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만난다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6-03-22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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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최성일 기자]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씨네큐브와 함께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를 개최한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경쟁부문에 초청된 3편을 포함한 한국영화 화제작 9편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지난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와 25주년의 씨네큐브가 함께 선보여 온 이번 기획전은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며, 저마다의 강렬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가진 한국영화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상영작 리스트

    이번 기획전의 상영작은,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소피의 세계>, <환희의 얼굴>에 이어 세 번째 작품 역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 부산국제영화제 CGV상을 수상한 이광국 감독의 <단잠>,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배우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신선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정승오 감독의 <철들 무렵>,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사람들]의 저스틴 H. 민이 주연한 김진유 감독의 <흐르는 여정> 등 뚜렷한 개성과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인 9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4월4일 오후 4시 상영 후 이제한 감독, 문인환 배우, 황미영 배우가 함께하는 <다른 이름으로> 씨네토크, 4월9일 오후 7시30분 상영 후 한창록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 4월10일 오후 7시30분 상영 후 고경표 배우가 함께하는 <미로> 씨네토크 등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전도유망한 감독들과 배우들의 씨네토크도 마련된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는 4월 1일(수)부터 4월 10일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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