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중동 정세 불안 대비 위험물시설 집중 관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6-03-22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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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위험물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17일부터 중동 전쟁 종식 시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관내 제조소 등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안전관리 컨설팅 ▲안전관리 안내문 배부 ▲야간 및 취약시간대 안전순찰 강화 등이다.

    최경범 서장은 “유가 상승 기대감에 편승해 지정수량 이상의 유류를 보관하거나 안전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고 위험물을 저장·취급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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