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몬테소리어린이집,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에 사랑의 라면 250개 기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30 13:09:4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1동은 지난 29일 예일몬테소리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250개를 기부받았다.

 

예일 몬테소리 어린이집은 원아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라면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받은 라면은 지역의 저소득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미정 예일 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은 “나눔의 경험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정성껏 모은 물품들이 추운 계절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영숙 부평1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어린아이들의 작지만 큰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나눔을 통해 한층 더 따스한 부평1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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