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과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운영
7월25일 박물관 우현마당서 전통문화 체험과 세대공감 놀이행사 진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4 10:53:0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여름아!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천 시에는 박물관 실내에서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봉숭아물들이기를 비롯해 전통 문양 자개 팽이.전통 손제기.전통 민화 부채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기놀이, 스틱 밸런스 보드게임, 테이블 컬링 보드게임 등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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