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진담' 참가자 모집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5-08 13:11:07

▲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가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인 ‘진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가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진로상담과 진학상담으로 나눠 진행한다.

진로상담은 2012~2014년생 청소년(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상담 전문가와 함께 진로역량검사, 관심 분야 진로 설계,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진학상담은 2008~201년생 청소년(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진학 컨설턴트가 학습전략검사 해석과 학습 방법 점검,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오는 6월13일과 27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유선으로 초기상담을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5일까지 포스터에 그려진 QR이나 마포구청에서 게시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프로그램을 개인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만큼 무단 불참 시 상담이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