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 완료
BPA 관리 계류시설 68개소의 내진성능 확보로 안전한 부산항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07 14:09:24
대교동 호안은 현재 예부선 선박들이 접안하는 계류시설로 사용 중이다.
부산항만공사는 공사 구역 내 계류 선박들로 인한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착공에 앞서 예부선 협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 예부선들의 대체계류지로 연안여객터미널 선석을 확보하고 선박 이동을 적극 독려하여 관련 선박들의 이선 조치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공사 완료를 통해 부산항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기반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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