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문화체육센터서 18일 대니 구X박주원의 ‘커피콘서트’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2 17:01:52
[인천=문찬식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동구문화체육센터(구청장 김찬진)에서 협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협연은 정열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이 느끼는 가을의 서늘함을 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니 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시도로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친근한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공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재즈와 팝을 하는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여 왔다. 현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다.
다른 주인공인 박주원은 기타로 지난 2010, 2011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부문을 2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데뷔 이래 외국의 음악들을 한국화 하는데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밴드와 함께 절묘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원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