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원등 39곳 ‘공공와이파이’ 추가 설치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12-26 16:09:07

▲ 공공와이파이가 공원에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민들의 통신기본권 보장과 더불어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최근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공원, 전통시장 등 21곳과 신월3동 도지재생지역 18곳 등이다.

이번 추가 설치에 앞서 구는 지난 9월 시민참여예산을 활용, 안양천 내, 운동시설 인근 등 6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하반기 통행량이 많은 공원 등을 비롯해 공항소음 노출 및 주민편의 시설 부족으로 거주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신월3동 도시재생 지역에 중점을 두고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성했다.

더불어 '와이파이6'를 전격 도입해 인터넷 품질 및 보안도 강화한 데 이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기존 운영장비와 호환되는 제품을 도입했다.

아울러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폴대 등 기존 구조물 공동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도 얻었다.

공공와이파이 사용 방법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일반접속일 경우 'SEOUL' 선택, 보안접속 시 'SEOUL_Secure'를 선택한 다음 IP 및 비밀번호란에 각각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부담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확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서울시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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