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사생활 논란... 버클리음대 출신 화려한 이력 '관심 급부상'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06-10 13:16:33
음악가 장지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장지연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장지연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알려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장지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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