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아웃리치’ 실시
작전중학교 전교생 대상 생명존중교육... 위기 대처 방법 안내
청소년전화 1388 홍보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지원 강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4 10:53: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찬)는 지난 14일 작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및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주변 또래들의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리적으로 고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지 자원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필요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공했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찾아가는 상담 아웃리치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 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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