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영종구의원, 야구장 조성 필요성 제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한창한 의원이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한 야구장 조성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영종구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한 야구장 조성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체육 수요도 크게 늘었지만 현재 영종구에는 야구를 위한 전용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소년야구단과 사회인야구 동호인들이 훈련과 경기를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또 "생활체육 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자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를 제공하는 기반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라하늘대교 인근 제20호 공원부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계획을 언급하며 "구가 적기에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야구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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