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새마을부녀회, 정성은 담고, 사랑은 나누고...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10-28 13:43:0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해구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오분)는 지난 27일 서해구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조성관 지회장, 이기학 협의회장, 권오분 부녀회장 등 서해구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총 1,100통(약 2,200kg)을 마련했으며, 이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권오분 서해구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고추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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