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강북지역 지방상수도 맨홀 일제 정비
상수도 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6-29 17:40:50
거창군은 거창읍 강북지역의 지방상수도 안전시설물인 ‘상수도 맨홀(철개)’에 대한 일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방상수도 시설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관로 주요지점의 맨홀에는 누수나 파손 등 각종 상수도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량을 조절하기 위한 밸브 시설인 제수변과 유량계실 등이 지하에 설치되어 있다.
군은 이러한 맨홀(철로 된 원형 덮개)이 노후로 인한 파손, 침하, 돌출, 도로포장 덧씌우기로 매몰된 곳, 차량 통행 시 맨홀과 도로의 높이 차이가 심한 곳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 중으로 정비가 필요한 맨홀에 대해 지속적인 보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수도 맨홀 뚜껑 교체와 침하가 발생한 맨홀을 높이고 주변부 포장 보수로 노면을 개선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민원 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맨홀뿐만 아니라 지방상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시설관리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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