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이웃사랑 나눔 실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로 소외 이웃과 온정 나눠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4 17:05: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덕)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명숙)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으며, 직접 준비한 김 세트를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봉사도 병행했다.
이상덕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부녀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영 양사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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