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더 레이나 웨딩홀이 연회 메뉴인 ‘레이나의 키친’을 리뉴얼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나의 키친은 계절을 담은 감각적인 요리라는 뜻의 ‘REINA DE SAISON’을 부제로, 세 가지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계절에 따른 특색 있는 요리와 제철 요리로 라인업을 구성해 시즌별 음식을 제공한다. 최고급 식재료만을 직접 공수하고 사용하여 맛과 정성을 높이고 있다. 세련된 플레이팅과 고급스러운 식기 및 테이블 세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갖췄다.

더 레이나 웨딩홀 관계자는 “레이나 키친은 모든 요리를 100% 수제로 만들어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수십 년 경력의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여 메뉴 하나하나의 궁합을 고려한 레시피를 계속 연구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만나보게 되는 모든 메인 요리는 리필이 가능하고, 연회 외에도 방문해 주시는 모든 하객분들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에 위치한 더 레이나 웨딩홀은 지난해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신규 예식장이다. 망월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걸리는 곳에 위치하며, 프라이빗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단독홀과 단독 로비, 연회장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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