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양시 가족센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족 지원, 공동체 회복, 시민참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약속

공익활동 인프라와 가족 서비스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1 14:08:39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와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가족지원과 시민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천 희)와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강성희)는 지난 19일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가족지원과 시민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인권·돌봄·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공익활동 분야와 가족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사회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민참여형 공익활동 연계 ▲가족·돌봄 의제 관련 지역 네트워크 구축 ▲시민교육 및 공익활동 캠페인 협력 ▲가족친화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협력 ▲공간·홍보·정보 등 자원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천 희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공익활동 인프라와 가족 지원 서비스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희 가족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시민자원과 공익활동 네트워크가 결합할 때 가족 지원의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가족 친화적인 지역공동체 조성과 돌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통해 하반기 협력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지역 네트워크 강화, 가족 체혐형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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