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6-24 13:53:45

▲ 양산소방서전경사진[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도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폭염대응 장비를 적재한 폭염구급대 운영 ▲구급대원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교육 ▲폭염으로 인한 2차 손상 예방과 환자의 체온을 즉각적으로 낮추기 위해 얼음팩을 적용하는 등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더욱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주별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결과를 참고하여 환자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구급 대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경범 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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