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우수외국인력 유치·정착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대상자 내달부터 모집
총 70명 배정받아… 외국적동포 자율 추천도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3-25 17:39:20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오는 4월1일부터 9월까지 외국인 유치 및 정착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와 외국국적동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법무부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우수인재를 대상으로 70명을 배정으로 받았으며 외국국적동포의 경우는 별도의 배정인원 없이 자율 추천 할 수 있다.

지역우수인재 추천대상은 학력(또는 소득), 거주지, 취업(제조업 C10~C34), 품행단정 기본소양 등 자격요건을 갖춘 합법체류 외국인으로 사업지역에 실거주 및 취업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사업지역으로 선정되기 전 이주해 해당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국적동포와 비인구감소지역 또는 해외에 거주하다가 사업지역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하려는 60세 미만 외국국적동포가 추천대상이다.

군에서 추천서가 발급되면 외국인이 직접 관할 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에 거주비자(F-2-RㆍF-4-R)를 신청해 체류자격 변경, 동반가족(배우자ㆍ자녀) 등 체류특례를 부여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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