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 어린이 큐레이터 체험교재 개발 완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6-21 13:54:56
합천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옥전고분군(사적)의 홍보와 교육을 위한 어린이용 동영상 및 체험교재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김해박물관 주관 ‘2022년 가야문화권 박물관 협의체 교육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3백만원을 지원받아 올 3월부터 추진해왔다.
먼저 동영상은 ‘합천 옥전고분군 유적을 만나보자’ 편과 ‘합천 옥전고분군 유물을 만나보자’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박물관 캐릭터를 활용하여 고분과 유물에 담긴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동영상은 수려한합천TV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활동지와 합천박물관 큐레이터 체험교재는 향후 대면과 비대면 교육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필선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합천박물관 체험교재를 통해 옥전고분군 및 가야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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