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프로그램 운영
오는 6월 2일부터 참가자 모집
9월까지 강연‧체험 8차례 실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7 15:15:11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주민들의 독서 활동 지원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방문,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회차별 특성을 차별화했으며, 사회적 관심사를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은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은 조만간 남구청 및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물하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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