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 지원으로 인구 유입에 박차
귀농 귀촌인 유치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사업 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15 13:35:17
| ▲ 홈페이지포스터[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해보다 한층 높은 귀농 귀촌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 농촌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영농활동에 대해서도 밀착 지원한다. 귀농인 멘토의 현장코칭으로 현실적 영농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멘토링 지원, 선도농가의 현장경험 및 영농자문을 받을 수 있는 귀농현장닥터 운영, 청년 귀농인의 생활 안정 및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주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을 위해 농지임차료 및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귀농귀촌 세대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이사비 지원과 지역주민 초청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조기정착 및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초기정착 지원사업 및 귀농귀촌인에게 지역 농·특산물 및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해 농촌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웰컴박스 지원사업도 신규로 신설해 추진한다. 밀양시는 단기적 지원을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장년층 인구 유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이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밀양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반영한 시책을 추진하게 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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