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용품 및 건강식품 브랜드 ‘다이어트학교’와 ‘즙짜빠’를 운영하는 ㈜오림코퍼레이션이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 배도라지즙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오림코퍼레이션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배도라지즙은 면역력 증진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해당 제품을 기부했다.

(주)오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오림코퍼레이션은 건강과 웰빙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K-홈트레이닝 및 건강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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