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산기협·기업은행과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력

기술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위한 복합금융 협력체계 구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6-24 14:21:30

▲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력사진[부산=최성일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협회장 구자균, 이하 ‘산기협’),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 이하 ‘기업은행’)과 24일(수) 서울 서초구 산기협 본관에서「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중심의 선별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기협은 기술인증 우수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업은행은 보증료지원금을 제공한다.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추천기업에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산기협이 추천하는 신기술(NET), 신제품(NEP), 장영실상 등 기술인증 우수기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개별 업무협약을 추진해 세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성장 단계별 복합금융 지원체계를 통해 기술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술인증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기술 기반의 산업 생태계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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