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1.8억 투입 데이터 산업 육성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4-03-13 13:40:07
1곳당 최대 3000만원 지원
31일까지 中企ㆍ스타트업 모집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 분석 등을 지원하는 ‘2024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해 생산성 향상, 수익 증대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데이터 활용 자유과제 총 6건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총 1억8000만원으로 과제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과제 단독 수행 또는 컨소시엄(조합)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이나 새싹 기업으로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이지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기업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시 평가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AI(인공지능)기술 발전과 더불어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혁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도내 데이터 산업 발전이 한층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