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성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21 16:28:39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20일 유비스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9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장기근속자 3명(김기로·홍은영·이덕영)와 10년 장기근속자(이문희 진단검사의학과장 등) 17명, 공로상과 각종 표창 등 8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20년 장기근속직원에게는 금 10돈 행운의열쇠가 10년 장기근속직원에게는 금 5돈 행운의열쇠가 각각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이밖에 수상자에게도 상품권 등 푸짐한 부상이 수여됐다.
이성호 병원장은 "병원을 비롯한 의료계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들어섰다"며 "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결연한 다짐과 이를 위한 실천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순서인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고 3부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화합의 시간에는 팀별 게임과 댄스타임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대유비스병원은 1994년 12월 20일 이성호 병원장이 미추홀구 숭의동에 제일정형외과를 개원하면서 시작했고 매년 이를 기념하고자 숭의로터리 현재 위치에 120병상의 현대병원으로 신축 이전한 뒤 2차례의 증축을 거쳐 400병상 규모인 현재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2013년 종합병원 승격과 2014년 의료법인 설립등을 거쳐 현재는 17개 진료과에 50여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펼치는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거듭났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최근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증원의 평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와 같은 병원의 필수적인 부분의 성공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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