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취약계층에 최대 16만원 문화누리카드

장영채 기자

jyc@siminilbo.co.kr | 2026-02-01 13:45:39

  [장흥=장영채 기자] 전남 장흥군은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지난 2025년 대비 1만원 인상된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2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다.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