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진로 멘토링'
9~16일 지역 고교 순회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08 16:53:48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9일부터 16일까지 ‘2026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5년째로 해마다 참가자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학 및 전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외부 강사가 아닌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수요를 반영해 9일 덕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단성고등학교 16일 산청고등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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