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생경제 안정ㆍ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골목상권ㆍ소상공인 이동시장실’ 개최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1-14 14:17:20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지역내 착한가격업소 등 소상공인과 물가안정 모니터 요원 20여명이 함께 하는 이동시장실 행사를 개최해 경기침체기 소상공인 보호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민생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은 올해 파주시 1호 정책사업인 '오직 민생프로젝트'에 포함된 민생경제 5대 정책 중 핵심 현안이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관련 시책의 수혜자가 될 소상공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조정해 보다 실효성 높은 대책을 수립해 가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김 시장은 신년 시무식을 마치고 이 사업을 1호로 결재하며, 민생회복과 경제 발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한 여러 의견들 중 가장 관심이 쏠린 것은 '파주페이'였다.
소상공인들은 이용자를 위한 인센티브와 충전 한도를 늘리는 등 파주페이 발행을 대폭 확대해 지역 소비를 살려야 지역 상권이 살 수 있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고, 김 시장 역시 이에 공감을 표시하며 관련 대책 수립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이동시장실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및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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