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3년 구슬모음어린이집' 공모
오는 16~31일 접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08 13:47:20
| ▲ 2022년 성과 발표회 및 사업 설명회 사진.(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최성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어린이집 간 협력·공동 보육으로 보육서비스 격차 완화 및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진주형 공유 어린이집 ‘2023년 구슬모음어린이집’참여 대상을 공모한다. 구슬모음어린이집 사업은 전국 시 단위에서 최초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근 4~6개의 어린이집이 하나의 모음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추진되며, 공동·공유 프로그램 운영, 보조교사 지원을 통한 교사 대 돌봄 아동 비율 축소, 원장·교사 모임 지원, 학부모 보육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슬모음은 4개 이상 다양한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국공립, 민간, 가정, 법인, 직장 등 2개 유형이 필수 참여하여 모음별 대표원장을 선임하여야 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구슬모음은 모두 6개 모음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13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문서2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모음은 서면 심사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은 지속되고 있는 저 출산의 영향으로 어린이집의 원아 감소에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라며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으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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