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서 타 후보와의 경쟁력 증명"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 2022-04-17 13:48:00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OBS에서 진행되는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와 관련, "타 후보와의 경쟁력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1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실패한 경험은 경륜이 아니라 실격"이라며 "인천의 진가를 제대로 알고 실현시킬 수 있는 준비된 새 인물인 내가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인천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와 함께 GTX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GTX-B, GTX-D노선 조기착공, 조기준공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디바인천은 디지털과 바이오 특화 미래첨단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인천을 바이오, 헬스케어, 뷰티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플랫폼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POP, K-영상 등을 제작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스튜디오를 만들어 제2의 에스파, 제2의 오징어게임을 인천에서 만들어내고, 상설 공연이 가능한 아레나를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중심 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이 뜨지 못하는 것은 인천의 특장점을 못 찾는 무능한 리더쉽에 의해 기회가 잠자고 있기 때문”이라며 “인천의 가장 변두리였던 서구를 인천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만들어낸 성공 DNA를 갖고 있고, 윤석열 새정부도 신뢰를 갖고 소통할 수 있는 인천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학재 후보는 경쟁 후보인 안상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상대 후보의 개인적 돌발 변수가 발생해 일정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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