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6월 준공 앞둔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7 16:50: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6월 준공을 앞둔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원도심의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구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좌동 13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가좌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기존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2024년 10월 시공사를 새로 선정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공사가 재개돼 원활히 추진되면서 현재 공정률 99%에 이르렀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건축과 관계 직원이 함께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수영장 등 체육시설 공사의 품질관리 중요성과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시공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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