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021년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04-03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31일 지난해 안전신문고 및 새올전자민원창구를 통해 제기된 민원 빅데이터 7만6천352건을 분석했다.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은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과 인천시 Cloud GIS 등을 이용한 것으로, 결과는 선제적인 민원 대응 기반 마련 및 업무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새올상담민원 7만6천352건은 2020년 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2018년 이후로 연평균 46.2%증가율을 보였다.
모바일(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민원건수는 6만4천89건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했고, 온라인(새올전자민원창구)은 1만2천263건으로 16%를 차지했다.
기간별 분석 결과 민원은 매주 월요일과 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접수됐다. 아울러 민원처리가 많았던 부서는 전체 민원건수의 58%를 차지한 주차지도과로 4만3천921건이었으며, 다음으로 노인장애인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도시경관과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분석을 시작한 2018년 이후로 부평구 주요 4대 민원(불법주정차, 불법쓰레기, 도로보수, 불법현수막)을 선정해 공간분석을 시행하고, 특히 이번에는 행정동별 주요민원의 전년대비 발생현황의 시각화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관련 부서에 제공해 반복민원을 예방하고, 구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부평구 누리집 정책지도에 공개해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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