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최다 인원 구성’ 활약 기대
총 36명 군민 시선에서 군정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 수행
김현종 기자
khj@siminilbo.co.kr | 2026-01-28 16:29:55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기자단의 경우 꾸준히 쌓은 홍보 노하우로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며 콘텐츠 확산 등 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SNS 기자단은 군민의 시선에서 군정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살려 완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선호 기자단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볼 만한 관광지와 맛집 등을 사진, 이야기로 풀어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기자단 역량 강화를 위해 숏폼 편집 교육을 비롯한 워크숍, 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 등 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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