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효 서울시의원,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방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10-28 15:09:24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이 장애인 일자리와 긴급돌봄 지원을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23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동작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시립평화로운집을 찾아 장애인과 가족,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근로환경과 직업재활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일자리와 생산품 판로 확대를 강조했다. 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보호자의 돌봄 공백에 대비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운영 현황과 지원 필요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일반 사업장에서 근무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인쇄물과 현수막, 판촉물 제작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사회적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은평구에 위치한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는 발달장애 아동의 생활과 건강관리, 교육 및 자립을 지원하는 거주시설이다. 보호자의 입원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사업도 수행한다.

또 ‘시립평화로운집’은 중증 남성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운동·여행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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