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내 최초 남.여 학대피해아동쉼터 모두 운영
여아전용 쉼터 개소해 학대피해 여아 보금자리도 마련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7-17 17:11:35
2012년부터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해온 진주시는 그동안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없어 타 시군에 있는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이용해 왔다.
진주시가 이번에 개소한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여자아동을 학대행위자로부터 분리해 긴급 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서 131㎡ 규모로 상담실, 거실, 주방, 화장실, 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아동들이 심신을 회복해서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