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블럭키친은 지난 16~17일 SETEC에서 제일전람이 주관하는 2023 제일 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여해 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블럭키친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매우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금번 창업박람회의 뜨거운 관심은 최고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 것도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 것 같다. 블럭키친은 박람회에 참가하여 가맹점을 오픈하는 모든 예비 창업분들에게 보증금, 가맹비, 교육비 전액 면제에 1000만원의 오픈 지원금 및 100만원 상당의 영업 지원금을 지원해드린 만큼 실제로 이런 혜택을 토대로 블럭키친 가맹점이 오픈되어 많은 고객의 사랑과 오픈하는 경영주는 성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식프랜차이즈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블럭키친은 '4 IN 1' 브랜드로 '김치볶음밥 잘 볶는집', '파스타 시키면 치킨을 주는 집', '순살반장', '꾸이식당' 4개 브랜드를 1개의 공간에서 운영 할 수 있다.

특히, 목동 직영점에서 소비자 만족, 매출 및 수익 등의 사업성 검증을 충분히 진행하고 2023년 3월 가맹점 모집을 실시하여 단기간에 30호점 계약을 이루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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